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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5-30 10:11:03 |
조회수 |
5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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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산삼의 실체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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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산삼시장의 실체를 알리기 앞서 사례부터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산림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6.25당시 특정한 지역 외에는 산불이나 주로 무차별한 벌목을 하였고 그 당시 시골생활을 보면 취사나 난방 모두 나무를 사용하였다는 것을 시골에서 태어나 겪은 모든 사람은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음지식물인 산삼은 그런 환경 속에서 자생할 수 없다는 것을 인삼이나 산삼에 대한 지식을 조금이라도 가지신 분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그 후 박정희 정권 때 녹화사업을 시작한 것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 때 그 시절을 돌이켜 보십시오. 그러한 점을 고려해 보면 수령 100년이 넘은 나무도 있지만 주로 나무수령은 약 40년 정도에 불가합니다. 그 나무 밑에서 나무그늘에 의지하며 자생한 삼이 어찌 나무수령보다 높게 80~100년 생 산삼이 나올 수가 있습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바라며 짧은 소견을 전하는 바입니다.
심마니 경험 약 30년을 토대로 감정을 해보면 현재 유통되는 삼은 15년 미만인 삼이 가장 많고 30년이 넘는 삼은 그렇게 흔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다 같이 진실을 밝히고 소비자의 피해를 줄이는데 노력해야 하나 판매하기 위해 대부분 산삼연도를 부풀어 올려 유통하는 사례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비싼 가격에 판매하거나 쉽게 거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산삼 년 도수는 50년 정도면 아주 우수한 삼이며 흔하지 않는 영초라 하여도 부족함이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분명히 밝힐수 있는 것은 산삼이든 장뇌삼이든 뇌두가 긴 것이 우수한 삼이며 뇌두 마디 숫자가 입증 할 수 있는 연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정당한 거래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정부에서 관리하는 기관이 생기고 그곳에서 성분을 분석하여 감정서를 받아 유통한다면 정당한 거래를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겠으나 보호종이라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현재의 왜곡된 이 모든 사항을 이 글을 읽으신 분의 판단에 이해를 돕고자 하며 부족한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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