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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5-30 09:53:08 |
조회수 |
3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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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산삼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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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문 심마니 협회를 찾아주신 회원님 그리고 고객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본인이 그동안 산에 오르며 판매를 하면서 느낀점을 이해를 돕고자 몇가지 공개합니다.
산삼 시장을 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우선 산삼을 종류별로 나누어 봅시다.
천종, 지종, 인종(산양 산삼과 동일), 산장뇌산삼, 맛장뇌, 묘장뇌 이렇게 분류 되는데 잘 모르면서 겸손하지 못하고 마음대로 부르짓는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인삼밭에서 인삼 씨를 산짐승 먹고 배설물로 산으로 옮겨지는데 그삼이 천종이라고 잘못 알고 계신분도 있습니다 그삼은 산장뇌 산삼입니다,
소비자가(장) 소리만 들어가면 거부하는 행위가 있으므로 산삼 가격을 높이기 위하여 그런건지, 모르면서 그런건지 ,알면서 그런건지 별 이름을 다 짓는 분도 계십니다.
삼을 채심한분은 인삼밭에서 산으로 올라간 삼은 본인이 분명히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사실대로 소비자에게 전하고 그 가치만큼 가격을 받는다면 아무탈이 없다고 봅니다.
천종이란 하늘에서 내린 산삼 자체이며 산삼에서 산삼으로 이어진 순수 산삼을 말함(아주 귀함)
우리나라는 30년 이전에는 지금처럼 잘 살지 못하여 시골에서는 취사.난방, 연료는 대부분 통나무나 낙엽을 사용하였습니다.
시골 생활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야산에서 채취한 삼을 가지고 100년이 되었다고 부르짓는분도 있습니다.
이런한점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삼삼시장의 일부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인삼과 지종 산삼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인삼의 조상은 산삼인데 수요자보다 물량이 부족하여 속성 재배를 연구하여 밭으로 내려온 것이 인삼입니다.
그러나 인위적인것은 아니지만 산짐승으로 인하여 산에 올라간 산장뇌 산삼은 식물의 희귀 본능에 따라1대, 2대 내려가다보니 원래의 본 모습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천종은 될수 없지만 본 모습으로 돌아간 산삼이 바로 지종 산삼입니다.
천종과 지종은 씨종이 분명히 다릅니다.
그래서 과학적은 감정(DNA)검사에서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것입니다.
산에서 캔 삼삼은 모두 지종 산삼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계신것입니다.
지종 또한 귀한 것입니다.
인종(산양 산삼과 동일)은 심마니 분들이 산삼 씨앗을 채취하여 산삼이 자생할수 있는곳에 씨앗을 심어 자연상태에서 키운것을 말합니다.
인위적이나 산짐승의 배설에서 나온 씨앗이나 씨종이 같으므로 물론 산삼입니다.
그러나 산양 산삼에 대하여 잘 모르고 계신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삼밭에서 나간 1대, 2대등등 산 장뇌 산삼을 보고 산양 산삼이라고 하는데 그것또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산양 산삼은 인삼 씨종이 아닌 분명 산삼 씨종입니다
맛장뇌란 산삼 씨앗을 채취하여 인위적으로 재배하는것을 말하는데 지금은 산삼 씨앗이 아닌 인삼 씨앗으로 재배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묘장뇌란 어린 인삼묘 약 1년 6개월 된 인삼묘를 이식하여 재배한 것을 말합니다.
산삼은 종류는 이렇게 분류되는것입니다.
산장뇌 산삼은 분명 인삼 유전자입니다.
제일 문제 되는것이 인삼밭에서 산으로 올라간 1대 ,2대 삼인데 그것은 산양 산삼이 아닌 분명 산장뇌산삼입니다.
산삼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므로 종류를 소비자에게 분명히 전하고 그 가치만큼 자격을 받는다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산삼 시장이 아무 문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든이에게 참고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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