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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6-26 16:56:03 |
조회수 |
23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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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09년 2월 25일 국제 산삼 심포지어 발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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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과 산양삼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서 민 석
한국전문심마니협회장
안녕하세요.
한국 전문 심마니 협회를 운영하고 있는 서민석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참 많습니다.
심마니가 채취한 산삼이나 재배하고 있는 장뇌삼(산양삼)을 생산자에서 소비자의 손에 도달하기까지 중간 역할도 하고 또 경북 성주 가야산 자락의 조그마한 농원에서 장뇌삼(산양삼)도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산삼과 장뇌삼(산양삼)에 대하여 학술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산삼과 장뇌삼(산양삼)이 유통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가 아는 것이 부족하여 이야기가 중복될 수도 있고 두서가 없더라도 그 점에 대하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전남 광양시 옥룡면 조그만한 심마니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영향으로 10대 때부터 산삼을 찾으러 동네 어르신 분들을 따라 다녔고 오랜 경험의 바탕으로 산삼시장에 뛰어 들게 되어 지금도 열심히 산삼 자생연구에 대해 노력 중입니다.
첫 번 째 는 산삼의 명칭입니다.
제가 산삼 유통업계에 뛰어 들기 전에는 산삼.가삼 두 가지만 알고 있던 산삼의 명칭이 현재 산삼유통 시장에서는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명칭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천종 산삼 부터 시작해서 진종, 진삼, 천삼, 순수종, 봉삼, 동자삼, 봉황삼, 동삼, 천연삼, 지종삼, 야생삼, 자연삼, 조복삼. 방울삼. 밤삼. 약삼. 밭뚝삼, 멍텅구리삼. 등등. 20여 가지가 넘습니다.
나름대로 뜻이 다 있겠지만 고가에 거래하는 산삼의 분류된 용어는 상황에 따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이론 따로 현실 따로 기준이 없습니다.
고려 산삼의 종주국 이라고 자부하며 약2000년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선조 때부터 오늘날까지 산삼이 가지고 있는 성분은 건강에 좋다고 인정 받고 있으나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명칭 때문에 헷갈리고 불신을 안 가질 수가 없습니다.
학술적으로는 천종, 지종, 인종 그리고 장뇌삼 (산양삼) 4가지로 분류되고 있으나 그것도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
현재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거래하고 있는 산삼은 우리 역사를 뒤돌아보면 99%가 인삼이 조상입니다.
천종 .지종 산삼은 우리나라에서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천종산삼이란 산삼의 원종 중 모삼을 말하는 것이고 지종산삼은 마당심을 채심 했을 때 모삼을 제외한 나머지 자 삼을 지종으로 보아야합니다.
현재 산삼시장 자체는 어떻습니까?
인삼씨앗을 야생 동물로 인하여 산으로 옮겨져 2대 이상 대를 거친 산삼을 지종으로 거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30년 전에는 심마니가 산삼 보기란 요사이 대기업에 취직하기 만큼 어려웠습니다.
옛날 심마니 분들이 5년 정도 소요시간에 산삼을 보았다면 그 심마니는 운이 좋은 편이고 보통 10년 정도 걸렸다 합니다.
그러나 지금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인삼의 재배 역사는 몇 백 년 되었지만 몇 십 년 전까지는 시골 생활이 취사나 난방 모두 나무를 사용하였고 벌거 벗은 산에 야생동물이 산삼의 씨앗이나 인삼의 씨앗을 옮겼다 하더라도 산삼이 자생할수 있는 환경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당시 심마니분들은 사람손이 잘 닿지 않는 높은 곳을 찾았고 씨종이 좋은 산삼을 채취하여 지금보다는 귀하게 여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산림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6.25당시 특정한 지역 외에는 무차별 벌목을 하였고 그 후 박정희대통령 집권 때부터 산지녹화사업의 성공으로 대부분의 산지는 수림으로 우거져 반 음지식물인 산삼이 지금은 전국 어느 곳이든 자생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가 재배하고 있는 인삼의 조상 역시 산삼입니다.
누가보아도 산삼의 이름이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신이 아닌 이상 여러가지 산삼을 정확하게 판단 할수 없는 부분들이고 인삼씨종 산삼이나 산삼씨종 산삼이나 자연 상태에서 발아되어 산의 정기를 받고 오랜 기간 동안 자연상태 에서 자생하였다면 어떤 삼이든 가치가 있고 귀한 것 입니다.
산삼이나 장뇌삼(산양삼)은 연도추정이 가능하니 산삼 고유의 특징을 고려하고 자연 상태에서 자란산삼 모두 한가지 명칭으로 하고 연도 기준으로 농작물처럼분류하여.특.상, 중, 하품 그렇게 나눈다면 좋지 않겠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산삼 시장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정리하려면 개인이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볼때는 한가지 직업에 몇 개의 협회를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곳은 산삼협회 뿐입니다.
저도 한국 전문 심마니 협회라고 상호를 걸고 운영하고 있지만 비영리 목적인 사단법인이 없는 산삼업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혼란스럽고 이제는 한계가 왔다고 보여집니다.
하루 빨리 정부에서 인정하는 기관을 설립하여 산삼의 명칭이나 감정 부분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정립하고 우리나라 고려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산삼이나 장뇌삼(산양삼) 재배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소비자 분들이 믿고 드실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가 시급하다고 보여 집니다.
산삼 종주국이라고 억지를 주장하는 중국도 이미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거래하고 있는 산삼은 한해 동안 알게 모르게 수백억이 거래 되리라 추정합니다.
우리가족도 산이 있고 산삼이 있어 생활하고 누구보다 저에게는 산이 아버지 같은 존재입니다.
정부나 산림청에서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산삼. 장뇌삼(산양삼)업계에 문제점들을 고려해 주신다면 지금보다 시장자체가 더욱더 활성화 되리라 생각 합니다.
두번째는 산삼.장뇌삼(산양삼) 감정과 구별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산삼의 명칭을 천연산삼과 장뇌삼(산양삼) 두 가지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천연산삼과 장뇌삼은 서로 특징이 있어 육안으로도 어느 정도 감정이 가능합니다.
잎과 줄기는 지역에 따라 자생 하고 있는 환경의 지대 높이에 따라 차이가 날수가 있고 감정부분에 있어서 지상부는 그렇게 중요 하지 않습니다.
산삼수령은 학술적인 노두를 최우선으로 하고 몸통 크기, 색깔, 가락지(황취),미(잔뿌리)정리된 상태, 모양(형태), 길이, 강도 ,옥주, 자삼의 수령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우수천연 산삼의 뿌리모양과 특징
1. 몸통(본체)색깔은 누런 황금빛이 좋습니다.
더욱 우수한 천연산삼은 은빛 황금색입니다.
(삼은 어릴때는 흰색부터 띠기 시작하여 연도가 올라가면서 진한색 으로 진화 됩니다. 은빛황금색은 씨종이 좋은삼 에서만 볼수 있으나 누런황금색은 휴면삼 에서도 나타 날수도 있고 토질과 토양에 따라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노두 마디가 촘촘해야 됩니다.
(노두는 뿌리의 일부다. 장수 식물은 뿌리가 지면으로 올라오면 겨울나기가 어럽고 줄기가 바람의 저항을 받아 넘어져 생존하기 어렵기 때문에 스스로 방지 하기 위하여 촘촘 붓거나 노두가 돌면서 올라 오기도 합니다.)
3. 노두 길이가 길수록 연도가 높습니다.
(학술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보아도 맞습니다)
4. 형태의 모양은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5. 몸통의 가락지는 상단 에만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가락지는 일년에 한개씩 생기는 것이 아니라 찬바람이나 추위를느낄때 움추리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위 아래 차이가 나고 주로 고 지대나 추운지방 또 는 자갈이 섞인 토질에서 많이 나타 납니다.)
6. 다리(지근)에 살이 적어야 하며 잔뿌리(세근)는 늘씬 하고 긴 것이 좋습니다.
(인삼은 45도 각 도로 심어 사람의 형상처럼 다리에 살이 찌개하여 상품을 만듭니다. 산삼은 그와 반대로 늘씬해야 인정을 받습니다)
7. 옥주가 많은 것이 좋습니다.(인삼에도 있습니다)
(뿌리에 좁살같이 오돌토돌 하게 손으로 만지면 느껴지는 혹 을 말합니다. 봄철에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하기 위해 나온 실뿌리를 가을이 되면 몸통에 영양소비를 줄여 겨울을 나기 위해 스스로 미를 끊어버린 흉터 을 말합니다. 옥주를 뿌리 혹선충 인 일종의 박테리아 뿌리혹과 혼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8. 뿌리가 힘이 있어야 합니다.
(강도가 강하면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연도가 오래된 삼 으로 인정 받습니다)
9. 은단맛이 나고 약간 달고 씁니다.
10.노두 밑부분이 가늘고 위로 올라갈수록 굵습니다.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서 영양공급이 풍부한 삼은 줄기 세력이 갈수록 좋아져 생기는 현상으로 보여 집니다)
11. 제일 우수한 산삼은 인삼 형태와 정 반대로 생겨야 합니다.
12. 줄기와 노두는 하늘을 보고 있지만 뿌리가 주로 옆으로 뻗어 있습니다.
(삼씨가 지면 위에서 발아하여 척박한 땅속보다 영양이 많은 토양 따라 뻗어갑니다)
휴면삼의 원인 및 얽힌 이야기
어느지역이든 대산의 자락에 가보면 삼밭골이란 지명은 자주 들을 수 있고 구전으로 내려온 삼에 얽힌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옛날 옛적에 산삼이 할아버지나 스님으로 둔갑하여 산을 넘어 다녔다는 등. 머슴의 풀짐에서 삼잎을 발견하였으나 그 장소를 못 찾았다는 등. 꿈속에서 누가 선몽이나 계시를 받아 산삼을 보았다는 등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습니다.
그 중 둔갑했다는 삼은 잠자는 삼에 대해 잘몰라 그렇게 심마니 분들이 믿고 있습니다.
산삼이 길게는 30년까지 잠을 잔다고 하는데 신빙성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저의 사례를 보면 야산 산행중 인삼의 삼포 흔적이 남아있는 곳에서 삼구삼을 발견 채심해보니 30cm이상 깊게 묻혀 있었고 삼의 형태는 반쪽으로 잘라진 인삼에다 노두마디 3마디를 달고 있었습니다.
마을에 내려와 확인한 결과 11년 전에 그곳에서 인삼을 수확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추측해보면 다음과 같다고 보아야 합니다.
깊게 묻힌 인삼은 수확하는 과정에서 도구에 의해 잘라진 것이고 머리부분은 주인이 짭짭..
밑부분 반쪽 삼은 8년에 걸쳐 잠을 자면서 자연 치유 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오랜경험에 의해 얻은 토대로 보면 1년이나 2년정도 잔다고 보아야하며 어떠한 상황에도 길게 5년 이내에 호전되리라 보여 집니다.
잠자는 산삼의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옮겨심기를 했을때 제일 많다고 봅니다.
2. 야생동물이나 벌레 사람 등으로 인해 노두가 손상을 받을 때
3. 벌목이나 자연으로 인해 환경 변화가 생길 때
4. 산불이 났을 때
5. 봄철에 줄기가 잘라 졌을 때
6. 영양분이 부족할 때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요인이 있으나 잠자는 산삼은 결국 우수한 삼이 아니다 라고 보여집니다.
산삼마다 잠을 잔다고 속여 수령에 포함하는 사례를 볼 수 있으나 그 말은 상업상 연도를 올리기 위하여 만들어 낸 말입니다.
산삼과 장뇌삼(산양삼) 수령은 어떻게 추정하나?
산삼이나 장뇌삼(산양삼)은 일년에 한개의 노두가 생깁니다.
노두는 가을에 줄기가 지면서 생긴 것이 아니고 봄철에 줄기가 올라오면서 노두를 가지고 올라옵니다. 6월초경 관찰해보면 줄기 밑에서 볼수 있습니다.
척박한 토질에서 자란 무게가 적은 삼은 노두마디 숫자가 연도로 추정됩니다.
인삼이나 장뇌삼은 자라면서 약2마디 노두가 몸통 속으로 들어갑니다.
(재배 경험이 있는 분은 알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삼 6년근은 4개 노두 있어야 하고 10년근 장뇌삼(산양삼)은 노두 마디가 8개가 있어야 합니다.
오차가 있을수 있어도 6-8개 노두를 가지고 있어야 10년근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산삼의 수령 추정은 재배삼과 다르다.
생육 조건은 비슷하나 몸통속으로 노두가 건축물 기초처럼 약4-15개 들어 간다고 추정합니다.
삼의 노두가 길수록. 중량이 높을수록 노두가 많이 들어가고 가늘고 연약한 산삼 일수록 적게 들어갑니다.
천연 산삼은 신이 아닌 이상 100% 감정은 불가능합니다.
잠을 잘 수도 있고 자연 생육조건을 고려해도 산삼연도에 비하여 노두마디가 70%는 육안으로 보여야 합니다.
노두가 도태 되고 없을 경우는 삼령을 어떻게 추정하나?
가족삼 중 모삼 이나 자삼의 수령을 참고하고 몸통 크기. 색깔. 가락지(황취). 잔뿌리(미)정리된 상태 .모양(형태). 길이. 강도 . 옥주 등 여러가지 종합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학술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보아도 노두 숫자가 제일 중요하며 나머지 연도는 추정에 불가합니다.
심마니가 어린산삼을 채취하여 다른곳으로 이식하여 몇년후에 채심하였다면 어떻게 분류되어야 하나?
몇십년 이 지나도 가치는 인정하나 엄격히 장뇌삼입니다.
장뇌삼(산양삼)은 산에서 재배한 삼을 말한다.
인종삼. 장뇌삼 산양삼 가삼. 장노삼. 막장뇌, 씨장뇌 묘장뇌 산에서 재배하는 삼도 8가지로 명칭이 다릅니다.(제도적인 장치가 시급합니다)
장뇌삼(산양삼)을
묘 장뇌와 씨 장뇌 두 가지로 나누워 봅니다.
씨장뇌란
산에다 씨(종자)을 직파하여 수확기까지 사람의 손을 대지 않은 삼을 말합니다
씨장뇌 특징
씨 장뇌는 산삼과 비슷하나 노두에서 갈대 뿌리모양 이나 대나무 뿌리 마디 처럼 마디마디
길게 죽절로 나타납니다.
묘장뇌란
1.일정한 묘판을 만들어 어느정도 속성으로 키운 다음 자연 상태로 이식한 삼을 말합니다.
2.자연 상태 에서 자란 씨장뇌를 다른곳 으로 옮겨 심은 삼을 말합니다.
묘 장뇌 특징
1. 노두는 죽절로 나타납니다.
(인위적으로 깊게 묻힌 삼은 줄기가 올라오면서 지면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감지하고 뿌리대신 노두을 이용하여 지면과 거리를 좁게 하기 위하여 생태학적으로 보면 생존수단으로 뿌리가 올라올수 없고 노두를 뿌리 대신 길게 올리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 잘린 부분에 여러개의 뿌리가 납니다.
(가을에 몸통이 큰 묘나 봄철 줄기가 올라온 다음에 이식하면 영양분 부족으로 잔뿌리가 썩어 들어 가면서 자연 치료되고 끝부분에서 영양분을 흡수 하기위하여 여러개의 뿌리가 나게 됩니다)
3. 잔뿌리가 유난히 많습니다.
(충격을 받은 삼은 생존수단으로 수분이나 영양분 을 흡수하기 위하여 잔뿌리가 많이 납니다.)
4. 잘생긴 삼이라도 잔뿌리와 몸통 색깔이 다를수 있습니다.
(몸통 환경 따로 잔뿌리 환경 따로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5. 뇌두의 각도가 꺾일 수 있습니다.
(이전 과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6. 뇌두 위.아래 색깔이 다를 수 있습니다.
(토질에 따라 서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7. 잔뿌리(미)의 길이가 차이가 없습니다.
(긴 뿌리는 이식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고 잘려지고 생존하기 위하여 몸을 태울때 긴뿌리 부터 잘라지며 이식한 연도 기간이 짧을때 나타납니다)
8. 몸통의 상태가 깨끗하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이식한 과정에서 상처가 생기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9. 잔뿌리(미)가 구부러 졌습니다.
(이식한 과정에서 흙이나 사람의 손에 의해 구부러 집니다.)
10.사람의 곱슬머리 처럼 꼬실꼬실합니다.
(충격을 받은 삼 은 자연스럽지 못하고 힘든 흔적이 있습니다)
11.주로 1자모양 으로 채삼입니다.
(인삼처럼 산소 공급이 잘되게 묘판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종묘를 얻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12.잔뿌리가 저절로 잘린 흠집이 있습니다.
(흙과 활착이 되지 않아 몸을 태우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13.몸통이 주글주글 하거나 몸통 전체가 가락지가 있습니다.
(몸 전체가 동해로 인하여 움츠리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14,황(적변)이 많이 낍니다.
(환경이나 토질이 맞지 않은 곳에 이식했을때 수분이 많으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정품 장뇌삼 (산양삼)과.비품종 장뇌삼(산양삼)특징
정품 장뇌삼(산양삼)이란?
산삼씨. 장뇌삼(산양삼)씨. 인삼씨 또는 2년이하 의 묘종을 산에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 아니하고 자연상태 로 재배한 것입니다.
비품 장뇌삼(산양삼)의 특징
1.현재 장뇌삼(산양삼)시장에 물량이 부족하여 일부 농장주나 업자가 인삼4-6년근 작은것을 골라 장뇌삼(산양삼)으로 둔갑시킨 삼을 말합니다.
2.인삼 3-6년근 작은것을 산으로 이식하여 둔갑시킨 삼입니다.
(현재시중에 유통 되고 있음 인삼재배자 또는 유통업자가 잘 알고 있음)
3.장뇌삼(산양삼)처럼 죽절 노두가 아니고 인삼노두입니다.(인삼 가능성 있음)
4.잔뿌리가 적고 부자연스럽습니다..(인삼 가능성 있음)
5.노두가 없습니다..(인삼 가능성 있음)
6.황(적변)이 많이 낍니다..(인삼 3-6년근 이식 가능성 있음)
7.노두 밑부분이 굵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늘어 집니다..(인삼 3-6년근 이식 가능성 있음)
8.인삼노두에서 산에서 2년부터 죽절노두 로 바뀝니다.(참고)
9.중국삼을 농장에다 이식하여 국내산 처럼 둔갑한 삼을 말합니다.(가짜)
참고-현제 유통시장 자체가 수령 높은 장뇌삼(산양삼)은 바닥나고 비품 장뇌삼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장뇌농자 주 유통업자 모두 밝히지 않습니다 (제도적인 장치가 시급합니다)
정품 장뇌삼(산양삼) 은 5년 이하 는 많으나 수확 단계는 아닙니다
정품장뇌삼(산양삼)수확 기간는 씨장뇌는 약13년 묘장뇌삼은 약8년 정도 소요 되리라 추정합니다)
중국삼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밀 반입되는 수입삼이 시간이 지날수록 국내로 밀려들어와 국내산 으로
현재 둔갑하여 산삼.장뇌삼(산양삼)시장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일부 비 양심적인 재배농가가 중국 삼을 이식하여 국내산 처럼 판매하고 있습니다.
중국삼 특징
1. 잔뿌리가 유난히 많습니다.
2. 노두의 각도가 뿌리와 일직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3. 잔뿌리의 길이가 차이가 없습니다.
4. 몸통의 상태가 깨끗하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5. 가락지가 몸통에서 뿌리까지 있습니다.
6. 삼의 색깔이 희끗희끗 합니다.
7. 노두와 턱수가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8 쓴맛은 있으나 단맛은 없습니다.
9 검은 빛을 띄거나 흰색을 뜁니다.
10.황(적변)이 끼지 않습니다.
10.토양이 좋은곳 에서 급성장 하여 동체 윗부분 보다 아래 부분이 주로 넓습니다.
세 번째 제도적인 장치가 시급한 사항
1.먼저 산삼의 명칭이나 연도를 보는 기준을 한가지로 정립 되어야합니다
산삼은 한가지 명칭으로 하고 연도 기준으로 농산물 처럼 분류하여 .특.상.중,하품 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기준이 없다보니 동일한 삼이 사람에 따라 산삼 명칭이 다릅니다
예를들어 똑같은 삼을 가지고 한사람은 천종삼 이라고 팔고 한사람은 야생삼이라고 팔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천종삼이라고 하면 잘 팔리고 잘 사갑니다. 그만큼 선호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정직하게 야생삼이라고 하신 그사람은 고생 고생 해가지고 채취한
삼도 판매하기 어렵습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2.다음으로 장뇌삼 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 보겠습니다
8가지가 넘은 장뇌삼 명칭도 두가지로 만 나누어야 합니다
묘장뇌삼은-장뇌삼으로 씨장뇌삼은-산양삼으로 분류 하여야 하며 씨장과 묘장의 차이를 두어야 합니다
현재 소비자 분들은 산양삼 이 장뇌삼 보다 더 좋은삼 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상품인 산삼, 장뇌삼, 인삼을 살리기 위하여 학계나 지 차체 여러 분야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손발이 맞지 않습니다. 1차산업에서 질좋은 정품장뇌삼을 생산 해야지 2차산업도 우수한 제품이 나오는 법인데 1차산업에서 개인의 이득을 보기위하여 나타나는 사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장뇌삼 유통 자체가 수령 높은 장뇌삼은 보기 드물고 비품종 장뇌삼
이나 가짜 장뇌삼 도 농장이나 유통시장에서 돌고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이부분이 심각합니다)
금산이나, 풍기, 경기 강화 등등 인삼센터 가보세요.가늘고 못난 인삼은 장뇌 재배농가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좋은 인삼 보다 가격도 비싸고 없어서 못팝니다 .이러한 부분도 인삼 재배 하시는 분 이나 업자 가 좋다고 권장 하고있습니다 장사가 잘 되니까 아무도 밝히지 않습니다
그것뿐아니라 중국산 장뇌삼을 보따리장사꾼을 통하여 밀 반입되어 국내
산으로 옮겨심는 비양심적인 재배농가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 6개월 만 지나면 국내산으로 착각하여 유통되는 사례도 많고 현재 이부분도 심각합니다
농림부 농산물 품질 관리원 규정은 이러한 삼은 몇 십년이 지나도 중국삼으로 칭합니다
단 종자를 씨를 직파 했을 경우는 국내산으로 칭합니다.
이러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 한다고 비 양심적인 사람은 잘먹고 잘살련지모르지만 인삼 종주국 으로서 우리의 위상은 회복 될수 없습니다 우리다같이노력하여 세계시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3.정부에서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 허가 승인 시급합니다.
4.사단법인에서 산삼업 장뇌삼(산양삼)업 모두 관리 감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모든 용어를 정립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5.장뇌삼(산양삼) 재배농가는 신고하여야 하고 관리한 기관에서 년 중 일회 불시 농장방문하여 농약잔류검사 검출시 과태료 부과하고 정확한 확인 절차 후 폐기 처분 하도록 엄하게다 스려야 합니다.
6.국가에서 인정하는 감정사가 있어야 합니다.
감정서 발급시 사본은 관리한 기관 에 제출하고 감정료는 국세청에 신고하고 세금을 내도록 해야합니다.
7.심마니는 입산을 허락 하도록 허가증 이 있어야 합니다.
년중 1회 자연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이수한 자 에게 자격을 주어야 합니다.
채심한 산삼은 감정서를 부착 판매 하도록 하고 감정가에 대한 세금을 부과 해야 합니다.
(참고-심마니직업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2000년 역사 를 지닌 직업 중의 하나입니다.)
유통사례
1.산삼 명칭에 따라 선호도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아무삼 이라도 천종이라고 하면 잘 팔립니다.
3.인삼씨를 야생동물로 인하여 산으로 올라간 삼을 천종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4.일반인은 산양삼 과 장뇌삼 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5.산양삼이 장뇌삼 보다 좋은 삼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사항- 유통업은 산삼의 진위 구별법 부터 익히고 하여야 합니다.
감정은 기본적인 상식을 익히고 많은 삼 을 보아야 도움이 됩니다.
<추신>
위 모든 사항은 본인이 경험의 토대로 작성한 것이니 타인과 생각이 다를수 있으므로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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